2026.11.08 07: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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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려진 양심
[애플온뉴스 서울=이성애 기자] 7일 서울 노원구의 한 올리브영 매장 출입구 앞 경사로에 일회용 플라스틱 컵 두 개가 놓여 있다. 컵에는 빨대가 꽂혀 있고, 바닥에는 얼음과 음료가 남아 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남겨진 컵 두 개. 손에서 내려놓기는 쉽지만, 그 자리를 치우는 일은 결국 다른 사람의 몫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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