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11월 19일부터…내년도 예산안 12월 심사
[애플온뉴스 서울 노원=이성애 기자] 노원구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구의회 운영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제302회 정례회를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 여는 일정에 합의했다. 최종 의사일정은 11월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 11월 행정사무감사·구정질문
운영위가 협의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11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구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 12월 내년도 업무계획·예산안 심사
각 상임위원회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소관 부서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예산안과 회기 중 처리할 안건은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운영위, 예결특위 구성결의안 의결
운영위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구정질문과 답변의 순서·방법을 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은영 운영위원장은 “이번 제302회 정례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이자, 제10대 노원구의회가 맞는 첫 행정사무감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올해 구정 운영을 살피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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