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제10대 원구성 완료… “시민 삶 바꾸는 생활밀착형 의정 펼칠 것”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7-06 21:19:39
개원식 본격 출범… “구리시민 행복이 의정활동의 최우선”
[애플온뉴스 구리=이성애 기자] 구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구리시의회는 6일 제36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10대 구리시의회는 향후 2년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경애 의원(더불어민주당·3선)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이경희 의원(국민의힘·재선)이 부의장,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운영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이번 의장단 구성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새롭게 꾸려진 구리시정과 보조를 맞추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구리시청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전직 시의원들이 참석해 제10대 구리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의원들은 행동강령 선서를 통해 법령 준수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시민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개발, 교통 및 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양경애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양 의장은 "정당과 정치는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바라봐야 할 곳은 오직 구리시민의 행복"이라며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로 정책 역량을 키워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조례와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구리시의회는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생활밀착형 의회가 되겠다"며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구리시의회가 집행부와 어떤 협력과 견제를 통해 구리시 발전 방향을 제시할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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