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온뉴스 부산=이성애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18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피서객들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무더위를 식혔다.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고 물놀이를 즐겼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해변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며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
흐린 하늘 아래서도 광안리해수욕장은 여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며 부산 대표 해양관광지의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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