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온뉴스 부산=이성애 기자] 제헌절인 17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피서객들은 야자 파라솔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백사장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해변에는 '안녕, 광안리' 포토존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여름 해변의 낭만을 더했다.
광안리해수욕장은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시원한 바다 풍경과 이국적인 해변 분위기가 어우러져 휴일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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