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통시장서 탄소중립 캠페인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11-06 12:00:14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시장 주변 환경정화·대나무 칫솔 배부
11월 평가회서 올해 활동 점검…내년에도 시민 참여 이어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가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구리시= 제공) 

[애플온뉴스 구리=이성애 기자]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가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 주변을 정화하고 방문객에게 대나무 칫솔을 나눠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알렸다.

센터는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진행 순서와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안내를 마친 뒤 구리전통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대나무 칫솔 나누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 권장

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나무 칫솔을 건네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권장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깨끗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만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달 탄소중립 프로젝트 평가회를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2027년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가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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