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지역 잇는 ‘온동네 돌봄·교육’ 협력 강화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10-28 09:52:25

21개교 관리자·업무 관계자 73명 대상
방학 중 돌봄·교육 운영 방안 공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과 26일, 27일 세 차례에 걸쳐 ‘벽깨기 기반 지역맞춤형 온동네 돌봄·교육 활성화 경기교육정책 연수’를 운영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애플온뉴스 구리·남양주=이성애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이 학교와 지자체, 지역돌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에도 돌봄과 배움이 이어지는 지역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과 26일, 27일 세 차례에 걸쳐 ‘벽깨기 기반 지역맞춤형 온동네 돌봄·교육 활성화 경기교육정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구축교와 참여교, 교육부의 겨울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 추진교 등 21개교의 학교 관리자와 업무 관계자 7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교육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기반 온동네 돌봄·교육 정책 방향, 학교·지자체·지역돌봄기관 간 통합 협력체계 구축,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와 방학 없는 거점학교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정약용 RAS(독서·예술·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겨울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운영 방향도 다뤘다.

교육지원청은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을 허물고,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방학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이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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