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온뉴스=서울 노원 이성애 기자] 2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일대 꽃길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산책로는 초록빛 숲과 어우러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나무 그늘 아래 이어진 데크길 위로 시민들은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날의 정취를 즐겼다.
특히 꽃으로 장식된 난간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일부 시민들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천천히 걸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보였다.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일대는 계절마다 다양한 식재와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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