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벼락 따라 흐드러진 금낭화…봄 정취 물씬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5-09 09:48:56

[애플온뉴스 남양주=이성애 기자] 9일 남양주시 별내면 들길에 금낭화가 담벼락 아래에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낭화는 봄철 대표 야생화 가운데 하나로, 사랑스러운 꽃 모양 때문에 ‘블리딩 하트(Bleeding Heart)’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특히 담장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곡선의 꽃줄기는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봄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전하고 있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슬픈 사랑’, ‘희생적인 사랑’이다.

[ⓒ 애플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