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금 아니면 못 찍는다”… 과천 서울대공원 모란 앞 ‘카메라 행렬’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4-30 17:15:16
[애플온뉴스=과천 이성애 기자] 30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테마가든 일대에 모란꽃이 절정을 이루며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공원에는 붉은색과 흰색 모란이 동시에 만개해 장관을 이루자, 카메라를 든 시민들과 사진가들이 꽃 주변에 모여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특히 모란 군락지 앞에는 삼각대와 대형 카메라를 장착한 촬영객들이 줄지어 자리 잡으며 ‘봄 한정 풍경’을 기록하려는 열기가 이어졌다. 일부 방문객은 햇빛 각도와 구도를 맞추기 위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촬영에 집중했다.
모란은 개화 기간이 짧아 ‘지금 아니면 놓치는 꽃’으로 불리며, 매년 이 시기마다 서울대공원은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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