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란 물결로 번진 봄… 중랑천 개나리 ‘만개’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3-24 17:45:44
▲2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에서 개나리가 만개하며 산책로를 따라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애플온뉴스
[애플온뉴스=이성애 기자] 2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개나리가 만개하며 봄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옆으로 노란 개나리가 줄지어 피어나며 강변을 물들이고 있다. 가지마다 빼곡하게 달린 꽃들은 햇살을 받으며 더욱 선명한 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은 산책과 운동을 즐기며 봄 풍경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일부 시민들은 개나리 꽃길을 따라 사진을 찍으며 계절의 변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나리는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로, 기온이 오르면 가장 먼저 만개해 계절의 전환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벚꽃이 개화를 앞둔 상황에서 개나리는 이미 절정에 이르며 봄의 시작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노란 꽃이 이어지는 풍경 속에서, 봄은 이제 더 이상 예고가 아닌 ‘현재’가 되고 있다.
▲시민들이 개나리가 활짝 핀 중랑천 산책로를 걸으며 봄을 즐기고 있다. ⓒ애플온뉴스
[ⓒ 애플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