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녹촌IC 10월 개통 목표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7-29 10:43:59

녹촌IC 병목개선공사 90% 완료
농어촌도로 102호선확장 추진
남양주시가 화도읍 교통난 해소를 위한도로 개선사업에 속도를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애플온뉴스 남양주=이성애 기자] 남양주시가 화도읍 교통난 해소를 위한도로 개선사업에 속도를내고 있다. 녹촌IC 병목지점 개량사업은 오는 10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연계 도로인 농어촌도로102호선 확장사업도설계에 들어가면서 지역교통환경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화도읍에서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녹촌IC 국도 병목지점개량사업 현장을 찾아공사 진행 상황과주민 의견을 직접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개량사업이 완료되더라도인근도로의 교통량 증가로또 다른 혼잡이발생할 수 있다는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최 시장은녹촌~창현 구간을연결하는 농어촌도로 102호선 확장공사를 조속히추진해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입장을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녹촌IC 병목지점 개량사업은총사업비 254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현재 공정률이 약 90%에 이르렀으며,오는 10월개통을 목표로 공사가진행되고 있다.

이와 연계되는 농어촌도로102호선 확장사업은현재 설계 단계로, 시는 예산을 순차적으로확보해 사업을 추진할계획이다. 사업 완료까지는 약2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예상되며, 시는 공사기간 주민 불편을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녹촌IC 개량사업은 10월 개통을 목표로추진 중이며, 농어촌도로102호선 확장공사도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계획”이라며 “관련 예산을확보해 교통환경 개선에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화도읍 현장시장실에서는주민 간담회도 함께열려 교통과 생활환경, 지역 발전 등에대한 다양한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주민 의견을 검토해후속 행정 절차를이어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을 현장에서 직접만나야 지역의 문제를정확히 파악할 수있다”며 “교통을비롯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지속적으로 해결해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화도읍 교통난 해소를 위한도로 개선사업에 속도를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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