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온뉴스=서울 이성애 기자] 22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 산책로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날 중랑천 주변에는 노란 장미를 비롯해 하늘빛 네모필라, 연분홍 타임, 보랏빛 버베나 등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져 도심 속 자연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꽃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난 구간에서는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일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중랑천 일대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식재되는 대표적인 도심 산책 명소로, 봄철에는 특히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같은 풍경은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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