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용행사에 몰린 인파 모습. ⓒ AI생성
버스기사부터 사무직까지, 최대 연봉 5000만원 일자리 제시
[애플온뉴스 구리=이성애 기자] 구리시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열린다. 제조·유통·운송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8곳이 참여해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력직뿐 아니라 일부 직무는 경력과 학력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예상된다.
◆ 사무직·상담직 등 다양한 직무 포함
참여 기업 가운데 제이에스컴퍼니는 영업관리 사무원을 모집한다. 학교 급식 식자재 대리점 관리와 매입처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연봉은 3000만~4000만원 수준이다. ERP 활용 가능자와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휴본은 콜센터 상담원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렌탈가전 및 전자제품 관련 인바운드 상담 업무로, 연봉은 2600만~3500만원 수준이다. 경력과 학력 제한이 없고, 인센티브와 교육 지원 등 복지 조건이 포함돼 있다.
이처럼 일부 직무는 경력 제한이 없어 취업 준비생이나 직무 전환을 고려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 운송업 채용도 포함… 최대 연봉 5000만원 수준
주식회사 경기여객은 시내버스 운전원 5명을 모집한다. 연봉은 4500만~5000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다만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되며, 주52시간 기준 격일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운송업은 업계 특성상 지속적인 인력 채용이 이뤄지는 분야로 알려져 있다.
◆ 현장 채용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
이번 채용행사는 현장 면접과 상담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과 근무조건 만족도 등은 향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임금 수준 ▲근무 형태 ▲복지 조건 등 실질적인 근로 환경이 구직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채용행사가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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